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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이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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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칼럼
  • 25.06.13

[학교폭력] 대치동 학폭맞고소 가만히 있다가는 우리 아이만 가해자가 될테니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이든 학교폭력 전담팀입니다.

 

당한 건 우리 앤데

맞고소를 당한 게 어이가 없네요

 

2024년도부터는 3호 처분 이상이라면 생기부에 기록이 남아 대입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 같은 학폭 문제는 한쪽의 일방적 신고만으로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말도 안 된다 느껴지는 이런 상황에서 혹시라도 학폭맞고소를 생각하고 계시나요?

 

만약 억울함에 감정이 앞서 이를 진행한다면 오히려 후회하실 수도 있습니다.

 

결국 심의위에서는 사실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보고 따지게 되니 말이죠.

 

그러니 여러분이 지금 이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라면 지금 연락 주세요.

 

억울하게 우리 아이에게 학폭 누명을 씌울 수는 없잖아요.

 


대치동 학폭맞고소

들어보니 화가 나시죠

 

지속적인 괴롭힘이나 먼저 걸어온 시비로 인해 아이가 꾹꾹 참아오던 마음이 터져버린 그때,

 

아이들끼리의 싸움이 시작되었을 겁니다.

 

실제로 상대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은 맞지만 그 배경에는 계속해서 참아온 그간의 괴롭힘이 있었을 건데요.

 

하지만 심의위에선 단편적인 행위만을 본 후 판단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보호자인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우실 수 있죠.

 

그렇게 생각해 보시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고 내 아이만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나라는 생각에 맞고소까지 고려하게 되신 것일 겁니다.

 

내 아이의 상처에 대해 대갚음을 해주고 싶으신 것일 텐데

 

오히려 이 대응이 아이에게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대치동 학폭맞고소

전략을 바꿔봐야 합니다

 

우선은 이런 상황이라면 지속적인 괴롭힘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찾는 데에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cctv 영상이라던가 카톡 내역 등을 통해 이를 입증해낼 수 있죠.

 

하지만 자료 확보만 한다고 모두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내용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게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진술서를 작성하게 된다면 감정은 최대한 배제해야 하죠.

 

 

 

이후 전문가의 의견서를 첨부할 수 있다면 그 또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과문, 혹은 반성문까지 준비가 된다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겠죠.


대치동 학폭맞고소

이성적으로 대응해야

 

만약 상황이 잘 마무리된다면 낮은 수위의 조치로 마무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생기부에도 문제없을 수 있도록 하여 불이익 또한 피할 수 있겠죠.

 

다만 이렇게 상황을 끌고 가기 위해서는 감정적 반발이 아닌 전략적 설득으로 상황을 접근해야 합니다.

 

특히 아무 증거도, 근거도 없이 억울함만을 주장한다면

 

오히려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비쳐 불리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의 부모인 여러분이 이런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하기란 쉽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한 것이고요.

 


대치동 학폭맞고소

제대로 대응하고 싶으시다면

 

아마 막막하실 겁니다.

 

어이도 없고 왜 이걸 내가 알아보고 있나 싶으실 수 있겠죠.

 

피해를 입은 건 내 자녀인데 왜 학폭 가해자로서 해명을 해야 하는 건지 억울하실 거예요.

 

그 마음, 수많은 학부모님들과 함께 한 저희 법무법인 이든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더 서둘러 연락 주세요.

 

자녀의 미래를 위해 수집하고 준비할 자료와 근거가 한두 개가 아니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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